만개의 제안 - 기후위기 대응을 개개인의 실천으로 전가시키지 말고 정부가 나서서

정책 분야
자원순환, 폐기물
제안자 오성현
제안 일 2022-01-25
제안 지역 나주시
제안 내용

예를 들어, 프랑크프루트 공항 화장실에서는 손씻고 물기 닦는 타올을 천으로 되어 있으며 종이 핸드타올처럼 말려서 들어갑니다. 가장 쉬운 이런 정책부터 하나씩 바꿔가면 어떨까요? 모든 기후위기 행동을 개개인 시민에게만 전가시키지 말고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바꿔나갔으면 합니다.

이한구 (미확인), 2022 1월 26일 - 1:23오전
공감합니다. 시민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정책적으로 제도화하고 제대로 지키게한다면 더 효과가 크고 빠릅니다.

다만, 제도적 강제시 반발 등 우려도 있으니, 시민 스스로 실천하며 정부에 제도통한 강제도 요구하면, 정책입안과 실행효과도 더 클수 있기에 시민 실천운동도 병행하는듯 합니다.